1. 민주적 폭파

 다들 꼽는 1순위 채권.

뭣보다도 생초보때 줏어서 써 본 이럽터의 성능에 꽂혔고, 배틀라이플과 대장갑 소이탄이 취향저격이기도 했음.

유탄권총과 크로스보우는 쓰지 않음.

  첫번째 채권을 산 뒤, 견인포병 갑옷의 존재를 알게 되고 최우선 구매하여 거의 원픽으로 입고 있음.

 2. 극지의 애국자

 어드주디케이터가 테르미니드전에서 연사력과 반동으로 불편함을 느껴서 다른 주무기를 원했는데, 고데미지와 저반동, 적절한 연사라는 텐더라이저에 눈을 돌림. 또한 권총으로 버딕트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해서 탐을 내고 있었음. 실제로 텐더라이저는 거의 쓰지 않음.

오토마톤전 주무기는 거의 이럽터, 부무장은 버딕트 고정

 3. 독사특공대

 실험용 주입 하나 보고 골랐고, 원픽으로 쓰고, 여러번 목숨을 건지는 등 본전은 뽑았으므로 후회 없음.

 4. 도시전설

 대전차 거치포 하나 보고 고름. 화력이 모든 걸 보상해주는 물건. 진정한 저격포. 위치만 잘 잡으면 스트라타젬 재머를 제거해야할 때도 화력지원이 뭔지 보여줄 수 있음. 게임이 약간 루즈해지니 주의.

 5. 결연한 베테랑

 테르미니드전에 유용한 소이탄과 브레이커 인센디어리 때문에 구매.

다음은 핵배낭을 보고 자유의 종복 고려 중.